AI 핵심 요약
beta- 전북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6일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종사자 대상 심리지원 출장상담을 실시했다.
- 24명 대상으로 스트레스 척도 검사와 옴니핏 측정,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 고위험군 사례관리와 마음안부키트 전달로 정서 회복을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위험군 전화상담·전문치료 연계 관리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출장상담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리지원은 업무 현장에서 겪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 및 우울 선별검사(PHQ-9) △옴니핏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개별 심리상담 등이 이뤄졌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센터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전화 상담과 전문 치료 연계 등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참여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음안부키트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마음검진을 통해 현재 마음 상태를 알게 되고 고민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곁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예방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급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