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밤중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천항 주차장에서 승합차량 화재로 60대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보령소방서는 전날 오후 11시 58분쯤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에 위치한 오천항 주차장에서 승합차량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차박 중이던 50대 남성이 왼쪽 팔과 어깨 부위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발생 17분 만인 12일 오전 12시 15분쯤 완진됐으며 승합차량과 무시동 히터, 차량 용품 등이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49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시동 히터 과열 등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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