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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리더십"...변익수 내수농협 조합장,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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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익수 내수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충북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3월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드론과 광역 방제기를 활용한 공동 방제 시스템 도입과 농민 중심 배달 시스템 운영으로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고 영농 효율을 높였다. 대전대 한의과대학과 협력한 의료 봉사와 고객 친화 환경 개선 등 복지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변익수 내수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충북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3월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농업인의 실익을 제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변익수 내수조합장.[사진=농협 청주시지부] 2026.03.10 baek3413@newspim.com

10일 내수농협 조합장에 따르면 변 조합장은 '행복 나눔 복지 농협, 선진 일류 농협'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해왔다.

특히 내수읍과 북이면 일대 529ha(약 160만 평) 벼 재배지에 드론 및 광역 방제기를 활용한 공동 방제 시스템을 도입해 농업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청원생명, 참드림)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지자체 협력 사업을 통해 800여 농가에 적기 농자재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전화 주문 시 곧바로 자재를 배송하는 '농민 중심 배달 시스템'을 운영하며 영농 효율을 높였다.

복지 부문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대전대 한의과대학과 협력해 3년 연속 한의 의료 봉사 활동을 진행하여 의료 취약지 어르신 600여 명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농협 버스 정류장에 비가림막과 난방 시설을 설치하고 본점 창구를 리모델링하는 등 고객 친화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경영 측면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내수농협은 2024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 대상(사무소 부문)을 수상했으며, 올해 1·2월 연속 '충북 농축협 베스트 사무소'로 선정됐다. 현재 자산 3300억 원, 조합원 2800명 규모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변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의 신뢰와 임직원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 농업의 본질을 지키며 조합원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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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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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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