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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 정부의 오만이 전월세 매물 대란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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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전월세 매물 대란의 원인을 지목했다.
  • 오 시장은 청년 주거 현장을 이틀 연속 방문해 서울 전세 매물이 33.5% 급감하고 가격이 5.5% 상승한 실정을 꼬집었다.
  • 서울시는 '더드림집 플러스'를 발표하며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호 공급과 금융·주거비 지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2월 서울 전세 매물 1만 9000건…1년 전보다 33.5%
"5~6평 원룸 월세 100만원…그것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을 이기려는 이재명 정부의 오만이 전월세 매물찾기 대란을 불렀다"고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틀 연속 오 시장은 청년 주거 현장을 찾았다. 전날과 오 시장은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를 찾아 청년 전월세 현장을 찾았고, 이날은 청년주거상담 페어를 찾아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과 만남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에서 개최된'서울 청년 홈&잡(Home&Job) 페어'행사에 참석해 '서울 청년주거 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0 yym58@newspim.com

오 시장은 "이틀 내내 귀에 맴도는 말이 있다. '집 때문에 인생 계획이 멈췄다'는 말"이라며 "올해 2월 기준 서울 전세 매물은 1만9000건으로, 1년 전보다 33.5% 급감했다. 2025년 한 해 전세가격은 5.5% 올랐고, 특히 이재명 정부의 10·15 대책이 있은 하반기에 4.9%가 집중적으로 뛰었다"고 했다.

이를 보고 오 시장은 "시장을 이기려는 이재명 정부의 오만이 전월세 매물찾기 대란을 부른 것이다. 그 혼란의 최대 피해자는 언제나 청년"이라며 "5~6평 원룸 월세가 100만원을 넘기고, 그마저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지금 청년들의 현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서울시는 오늘 청년 주거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 플러스'를 발표하며 청년 주거 정책을 한층 더 촘촘하게 강화했다"며 "대학생부터 신혼부부까지 삶의 단계마다 맞춤형 청년주택을 2030년까지 7만4000호 공급하겠다. 월세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의 길을 열어 청년이 서울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금융·주거비 지원도 두텁게 강화하겠다. 전세사기 위험 분석 서비스도 확대해 전세사기 걱정 제로인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실정으로 청년들의 피해만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 청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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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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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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