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감튀 쿠폰' 이벤트도 진행…반값 감튀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협업해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시도다.
9일 맥도날드는 지난 6일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공식 감튀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당근 앱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의 '감튀단'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장에서 갓 튀긴 따뜻한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가 제공됐으며, 특별 제작된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한정판 굿즈도 함께 증정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감자튀김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박현선 씨는 "감자튀김을 좋아해 참여했는데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웠고 처음 본 참가자들과도 금세 친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행사와 함께 '무한 감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당근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된 고객에게는 올해 말까지 하루 한 번 후렌치 후라이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무제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우리 동네 감튀모임 가입하기' 버튼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무한 감튀 쿠폰, 1만 명에게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0일 당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즐거운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대표 메뉴인 후렌치 후라이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맛있는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