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화제 '봄동비빔밥' 재조명…MZ세대 제철 식재료 관심 반영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봄을 맞아 전국 구내식당에서 봄 제철 채소인 봄동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구내식당 이용 고객들에게 계절감을 살린 식단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웰스토리는 9일 3월 한 달 동안 전국 270여 개 구내식당에서 봄동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로는 봄동비빔밥을 비롯해 봄동 겉절이와 봄동 된장국 등이 준비된다.

최근 SNS에서는 유명 방송인이 봄동비빔밥을 먹는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면서 봄 제철 채소인 봄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즐기는 '제철 코어' 트렌드가 MZ세대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봄동과 같은 계절 채소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구내식당에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 봄철 대표 채소인 봄동을 다양한 요리로 선보여 구내식당 이용객들에게 건강한 식단과 계절감 있는 식사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