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면서 방산주가 6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11만6000원(15.20%) 오른 8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방산주도 동반 상승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만2000원(6.15%) 오른 146만4000원, 한화시스템은 1만2300원(8.16%) 오른 15만3000원, 현대로템은 8000원(3.55%) 오른 23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중동 지역에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천궁-Ⅱ(M-SAMⅡ)'의 실전 요격 성공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산주 투자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된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궁-Ⅱ(M-SAMⅡ)가 실제 전장에서 미사일 요격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방산 기업들의 수출 기대감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