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봄 개학을 대비해 학교와 학원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학교 주변 문방구와 분식점 등 약 50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인 식품 판매점에 대해서는 이미 배부한 '영업자 자율관리 위생점검표'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매월 1회 실시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