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기획]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이 하고 싶은 수련활동, 우리가 직접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 중심으로"
"2025년 1222명 9개 프로그램 90.9% 만족"
"2026년 전역 확산·참여 확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소년 자신만의 특별한 수련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 플랫폼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 대표단 회의. [사진=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학교 수련활동의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이 학교단체 수련활동의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청소년 중심의 활동 모델이다. 지금까지는 청소년 대상 활동임에도 어른이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재단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모델은 청소년이 자신의 활동을 주도해서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뒀다.

2025년, 1222명 청소년이 만든 9개 기획

기존 학교 수련활동이 사전에 구성된 프로그램에 청소년이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은 청소년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담당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8개 학교에서 122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은 테마형 방 탈출 프로그램과 역사 추리 활동 등 총 9개였고 전체 활동 만족도는 90.9%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 간담회 회의 모습. [사진=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를 통해 일부 적극적인 청소년이나 특정 참여기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청소년 참여 구조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 2026년, '확산'과 '다양성'으로 한 단계 도약

2026년에는 사업의 범위와 운영 방식에서 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련원은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보급하기 위해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체계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운영,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구조화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2026년에는 이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보급해 더 많은 학교와 기관이 동일한 기준 아래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양적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대상을 일반 학교 중심에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으로 확대한다. 보다 폭넓은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활동의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청소년 참여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 단체사진. [사진=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아울러 재단 김현삼 대표이사와 수련원 김우수 원장은 지난해 10월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 참여 청소년과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과 정책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실질적으로 담아내는 구조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다.

김우수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참여의 폭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활동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