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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봄 시즌 뷰티 수요 공략…'겟 레디 포 뷰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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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부터 '겟 레디 포 뷰티' 행사 개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뷰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매월 3월은 환절기 피부 고민에 따른 스킨케어 상품과 선물용 상품 구매가 늘어나며 화장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신장하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뷰티 수요 선점을 위해 대형 뷰티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1층 더크라운에서 진행 중인 '얼티뮨'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nrd@newspim.com

롯데백화점은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전 점포에서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Get Ready for Beauty)'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샤넬, 디올, 입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약 26개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했다. 샤넬 뷰티와 프라다 뷰티가 신규 참여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 주요 브랜드도 함께 참여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인 오는 3~8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런칭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팝업 매장과 본매장에서 '얼티뮨 저속노화 세럼(75ml)' 기획 세트를 15% 할인 판매하고 스킨케어 샘플 등 다양한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팝업 현장 미션 성공 시 디럭스 샘플 3종과 15% 할인 쿠폰을,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파란자차 선크림(15ml)' 증정과 시세이도 마일리지 2배 적립 혜택을 선사한다.

롯데백화점 단독 기획 상품도 마련했다. SK-II의 신제품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을 단독 선출시하고 입생로랑 '뉴(New 미니 키스 쉐이퍼'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 '핸드크림&립 세트', 록시땅 '네롤리 향수 세트' 등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점포별 릴레이 팝업스토어도 진행된다. 본점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이달 3~8일까지 디올 뷰티 팝업이 열리며 이어 오는 19~25일까지 부산본점에서는 딥디크, 인천점에서는 입생로랑 팝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연중 가장 화사한 변화가 시작되는 3월은 봄 시즌을 앞두고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라며 "고객 선호 브랜드와 다양한 혜택을 통해 봄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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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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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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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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