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연일 급락하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이뤄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95포인트(6.04%) 하락한 807.65이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4% 내린 5592.59로, 코스닥은 2.25% 내린 1112.08로 개장했으나 직후 하락폭을 확대하며 각각 6%까지 빠졌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