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Docs)가 다큐멘터리 미래 창작자 발굴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다큐멘터리제작워크숍'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다큐멘터리제작워크숍'은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 및 동등 연령 청소년 3인이 한 팀을 이뤄 다큐멘터리 감독과 함께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중 정식 상영되며, 우수 작품은 다큐멘터리 활용 교육 콘텐츠인 '독 스쿨'의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 및 동등 연령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심이 있는 단체, 동아리, 기관 중 총 10팀(팀별 3인 구성) 내외를 선발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로 16기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숍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참가팀에게는 다큐멘터리 제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비롯해 1박 2일 일정의 편집 워크숍 캠프 등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멘토진으로는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큐멘터리 감독 5인이 참여한다. ▲김보람 감독('개의 역사') ▲김석 감독('불한당:cross-fire') ▲명소희 감독('어느 날, 여름에게') ▲최종호 감독('광장에서') ▲허철녕 감독('말해의 사계절') 등이 멘토를 맡아 청소년들의 제작 과정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
접수는 DMZ Docs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팀 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industry@dmzdocs.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DMZ Docs 산업팀(031-936-7379)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경기도 고양특례시와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