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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생활건강·파랑에프앤비, 실버·건강 카테고리 사업 확대 위한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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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환자식 및 실버 용품 공급망 강화, '음식이 곧 약' 철학 적용
건강식 레시피 개발 및 사회공헌 확대, F&B 사업 진출 계획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오픈생활건강(대표 신진호)이 급식 전문기업 파랑에프앤비(대표 김홍범)와 손잡고 실버 및 건강 카테고리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요양원 중심의 오프라인 실버 사업 공급망을 강화하고, F&B(식음료)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파랑에프앤비는 대기업 VIP 조리 경험을 가진 김홍범 대표의 '식약동원(음식이 곧 약이다)'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단체 급식 및 요양원 식당을 위탁 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CJ프레시웨이의 인증 식자재를 사용해 당일 조리·소진 원칙을 고수하며, 장기 근속 조리사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식과 환자식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경기 서북부 지역 5개 요양원에 급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중 추가 사업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요양원에서 수요가 높은 환자식, 성인용 기저귀 등 실버 용품과 각종 메디컬 상품 공급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생활건강은 자사 사업자 할인몰인 '오픈비투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실버 상품을 제공하고, 최근 출시한 '음용소금 원솔트' 등을 요양원에 납품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사업 확장성도 주목된다. 파랑에프앤비는 요양원 급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 및 학원 급식으로 영역을 넓히는 한편, 오픈생활건강의 메디컬 푸드 전문성을 접목해 특화된 건강·웰빙식 레시피 개발과 F&B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김홍범 파랑에프앤비 대표는 향후 무료 급식 및 사랑의 밥차 등 사회공헌활동으로의 확대 의지도 밝혔다.

김홍범 파랑에프앤비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요양원 급식에 건강 및 의료 콘텐츠를 더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양사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살려 사업 확장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오픈생활건강 대표는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는 요양원 산업에서 '건강백세'를 돕는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건강 카테고리 강화를 통해 무병장수 기여와 사업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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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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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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