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3일부터 31일까지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과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는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27회를 맞는 부산녹색환경상은 지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개인(가족), 단체, 기업 3개 부문에서 본상 3명과 대상을 뽑아 부산광역시장 상패를 수여한다.

추천 대상은 자연친화도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저탄소 그린도시 실현에 헌신한 시민 또는 부산 소재 단체·기업이다.
후보자는 관계 기관·단체장,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아 구비서류를 부산시 환경정책과로 우편(우 47545,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4월 서면 심사와 현지 사실조사, 5월 초 환경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6월 5일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부산녹색환경상은 2000년 이후 총 98명(단체 포함)을 수상자로 뽑아왔으며 지난해에는 친환경마크 화장지 국내 1호 인증기업 ㈜동신제지가 대상을 받았다.
이병석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보전을 실천해온 시민과 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며 "올해도 공로가 있는 시민과 기업이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