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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업, 결산배당 120원 확정…현금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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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금 15억 규모
시가배당률 기준 0.9% 수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석유공업은 26일 결산배당으로 1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964년 창립 이후 62년 연속 배당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14일이다. 배당 대상 주식 수는 총발행주식 수에서 자기주식 5만1874주를 제외한 1264만2246주다. 시가배당률은 0.9%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15억원이다. 주당 배당금과 총액은 전년과 동일하다.

한국석유공업 측은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아스팔트방수시트 공장 통합 및 신규설비투자는 상반기 내 마무리 예정으로, 차량용 냉매 애프터마켓 확대와 특수화학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석유공업 로고. [사진=한국석유공업]

또 "아스팔트 방수시트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신성장 매출 가속화가 계획되어 있다"며 "고부가가치 사업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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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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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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