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24일자 블룸버그 기사(Goldman Team Says Asset-Heavy Stocks Outperform on AI Fea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골드만삭스 그룹 전략가들에 따르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 혼란을 피하려는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생산 자산을 보유한 기업의 주식으로 몰리면서 해당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만삭스 팀은 물리적 자산에서 경제적 가치가 발생하는 자본집약적 기업들의 주식 바스켓이 인적 자본이나 디지털 자본에 의존하는 자본경량형 그룹보다 2025년 초 이후 약 35%가량 더 높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점점 더 전략가들이 'HALO 효과'라고 부르는, 즉 대규모 자산과 낮은 기술적 노후화 위험(heavy assets and low obsolescence)을 가진 종목들로 눈을 돌리고 있다. 유틸리티, 기초 자원, 에너지와 같은 산업이 대표적이다. 기욤 제이송을 포함한 골드만삭스 팀은 고객 노트에서 이러한 흐름을 설명했다.
유럽의 자본집약적 종목 바스켓에는 ASML 홀딩, 사프랑,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에어리퀴드, 에어버스 등이 포함됐다. 반면 자본경량형 바스켓에는 로레알, 아디엔, DSV, 지멘스 헬시니어스 등이 들어 있다.
제이송은 "시장은 생산능력, 네트워크, 인프라, 공학적 복잡성을 보상하고 있다"며 "이는 복제 비용이 높고 기술적 노후화에 덜 노출되는 자산들"이라고 적었다.
인공지능 응용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불안감이 소프트웨어부터 자산운용까지 여러 산업을 강타하며, 한때 확실한 승자로 여겨졌던 종목들에서 급격한 주가 하락을 불러왔다. 이러한 우려는 물류와 같이 겉보기에는 인공지능 위험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산업으로까지 확산되며 무차별적인 매도세로 이어졌다.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에 따르면 인공지능 선도 경쟁은 과거 자본경량형 시장의 강세주였던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 5개 기업을 자본집약형 기업으로 전환시켰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 오라클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약 1조 5천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022년 이전까지 이들이 역사적으로 투자한 총액 약 6천억 달러의 두 배를 훌쩍 넘는 규모다.
골드만삭스 팀은 실질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요인이 정부 지출 확대와 제조업 지원을 촉진하면서 자본집약형 산업으로의 이동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산업의 실적 모멘텀도 강화되고 있으며, 주당순이익 성장률과 자기자본이익률에 대한 컨센서스 전망치가 자본경량형 기업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간스탠리 전략가들 역시 소프트웨어와 같은 자산경량형 산업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유럽의 롱온리 펀드들이 이미 2025년 말부터 인공지능 교란 위험이 있는 종목에 대한 포지션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