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예산 작업 전 계획 보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계속·신규 사업 70건 총 5715억원 규모 계획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충남 군수와 정석원 부군수, 전 실국단과장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효율적 국도비 확보를 위한 부서별 주력 사업 선정과 장기 계속사업 잔여 예산 확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보고된 사업은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사업 등 계속사업 33건, 남해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3차 등 신규사업 37건으로 총 사업비 5715억원에 이른다.
장충남 군수는 "정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포괄보조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자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군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예산편성시기에 맞춘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하여 정부예산안 편성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보고회 논의를 바탕으로 3~4월 중앙정부 예산 작업 본격화 전 국도비 확보 계획을 보완·구체화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