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1개 읍·면에서 '2026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화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군정 주요 현안을 주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 홍보 영상 '오늘의 영암' 상영을 시작으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25일 영암읍과 덕진면을 시작으로 27일 삼호읍, 다음 달 3일 금정면·서호면, 4일 시종면·도포면, 5일 군서면·신북면, 6일 학산면·미암면 순으로 이어진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군정은 투명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군민에게서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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