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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불법좌판 재발 막는다…기후부, 100억 규모 환경 개선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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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까지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
10개 사업 선정 예정…4월부터 추진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가 하천 내 불법시설 재발 방지를 위한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에서 좌판 설치와 상행위 등이 반복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 철거가 완료된 구간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까지 '하천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천환경개선 공모사업'은 국가하천을 관리하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10개 사업에 총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경 2026.01.16 aaa22@newspim.com

공모와 사업 선정은 다음달 말까지 이뤄진다. 오는 4월부터 공모 사업을 시작해 여름 휴가철 이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이를 통해 불법 점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름철 이전에 불법 행위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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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과 하천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은 국민 불편을 초래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해 안전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기후부 등은 지난해 7월부터 범정부 전담반을 구성해 집중 단속과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하천 내 좌판과 의자를 설치하고 상행위를 하거나 불법 경작을 하는 행위는 원상 복구 이후에도 자주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하천 관리 관계 기관이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 등으로 단속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기후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법 점용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에 친수공원과 습지 등을 조성해 불법 점용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하천환경개선 공모사업'을 마련했다.

아울러 기후부는 하천 관리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하천 실태조사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로 발생하는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도 원상 복구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지속할 방침이다.

송호석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하천에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단속과 집행을 통해 국민이 하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방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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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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