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지속적 사회공헌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2026 BNK 설맞이 홈런데이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과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고객·핵심기반을 의미하는 'Home'과 실행력·도전을 뜻하는 'Run'을 합친 올해 경영 슬로건 'Home Run' 추진의 하나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범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사)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를 찾아 신희범 회장과 '포용금융 실천 및 지역 노인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노인층 대상 금융·경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무빙뱅크와 이동 금융교육을 통해 읍·면 단위 금융소외지역에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같은 날 BNK경남은행 경남·울산 지역 영업점 직원들은 대한노인회 경남·울산연합회 추천을 받은 경로당 101곳을 방문해 식료품 18종이 담긴 복꾸러미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어르신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설맞이 인사를 나눴다.
김기범 상무는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과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임직원은 지난달 17일 BNK금융그룹 '사회공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식료품 복꾸러미 18종을 직접 제작하며 명절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