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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서울시 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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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분진 문제로 인접 지역 피해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전날 시흥3동 966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서울시에 승인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철재종합상가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39년이 경과한 노후된 시장이다. 구조적 안전 우려와 함께 금속가공업을 겸하는 상가 특성상 분진·소음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접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에 부담을 줬다. 이에 금천구는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에 시동을 걸며 추진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에 승인 신청을 했다고 덧붙였다. 

금천구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위치도 [자료=금천구]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계획용도, 건축규모 등 사업내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승인·고시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로써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과 편의시설 확충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경관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서남권 관문도시로서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사업 추진계획 수립과정에서 ▲호암산과의 공간적 연계성 강화 ▲가로 활성화를 고려한 단지 내 주요시설·녹지공간 배치 ▲생활·외식·여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형 공간 구성 ▲방문·체류형 특화 콘텐츠 발굴 등 지역활성화 중심의 전략적 검토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대상지 일대는 신안산선 개통(예정)으로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흥유통상가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모아타운 등의 정비사업이 추진중이다. 이러한 다양한 개발의 움직임과 더불어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이 시너지를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은 노후된 시장의 기능 재편을 넘어, 석수역 일대가 서남권 관문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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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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