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장학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장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총 7개의 세션이 운영됐고,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 ▲자율과 주도성 기반 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삶의 역량 함양을 위한 심층 수업 ▲학습으로서의 평가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 및 경기도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지역별 현장 밀착 지원 전략 수립 및 종합토론 등이 있었다.
또한,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확대 방안 ▲공정성과 신뢰성에 기반한 학생 평가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체계에 관한 실무 안내와 논의도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통합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 설계 안내서와 체크리스트를 보급한 상태다.
향후 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수준과 요구에 맞춘 컨설팅과 연수를 운영할 수 있도록 3단계 맞춤형 연수를 연내에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속적으로 학교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통합하여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