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근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정책선대위원장 위촉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구미시 광평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대변인을 비롯 중앙당 지도부와 경북 각 지역의 지역 원로, 전·현직 도의원·시군의원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힘을 실었다.

양향자 최고위원과 김재상 전 구미시의회 의장, 강지섭 청년위원장 등의 현장 축사가 이어졌고, 나경원, 박대출, 유상범 국회의원과 신동욱, 김민수, 조광한 최고위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다.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전·현직 경북 광역·기초의원 165명이 선대위 고문과 지역선대본부장으로 대거 위촉됐다.
대구경북연구원장을 역임한 이성근 전 영남대 행정대학원장이 정책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김재원 승리캠프'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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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 선거 출정 연설을 통해 "그동안 도정이 무능하고 무책임했다. 통합신공항은 예산 한 푼도 못 받아 착공은 커녕 좌초될 위기이다"며 "결국 선수가 바뀌어야 해결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또 "'새로운 경북 위대한 전진'을 위해 6개 주요 공약과 15개 세부 공약 등 정책적 대안을 마련했다"며 "지금도 많은 분들이 보수 최고 전략가라 칭찬하셨는데, 저는 오늘부터 경북 발전의 최고 전략가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1988년 경북도청 기획실 사무관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지역 사정에 밝고,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예결위원장, 당 정책위의장 등 중앙의 요직을 두루 거친 보수 최강 전략가로 통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