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를 열고 10일까지 8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가 청취되며,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특히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을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 개발 정책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을 통한 다수 의견 정책 반영 등을 강조했다.
이날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의회가 4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라며 "조례안 심사와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사업이 시민 눈높이에 맞게 추진되도록 생산적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임기 마지막까지 현장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평택 발전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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