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재난문자 발송..."차량 우회·화재 주의" 당부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후 4시 58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발화 5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48분쯤 큰 불길을 잡고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은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이 불로 48평 규모 공장 1동과 67평 규모 2층 사무실 1동이 전소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앞서 화재로 현장 주변에 검은 연기가 대량 발생하자 칠곡군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차량 우회와 유의"를 당부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