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대학교 사범대학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2024년 시행된 6주기 진단으로 전국 4년제 대학(교대·교원대 제외) 146개교의 사범대학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등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 3개 영역, 24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산대 사범대학은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역량, 성과 관리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45개 사범대 가운데 '최우수 A등급'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A등급 기관에 부총리 표창을 수여하며 C등급 이하 기관은 교원양성 정원 조정 대상이 된다.
부산대 사범대는 이번 평가로 3주기(2010~2014)부터 6주기까지 4차례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사범대학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교원양성 체계의 내실화를 입증한 셈이다.
김회용 사범대학장은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내년 예정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을 앞두고 종합교원양성 기능을 보완해 교육특화캠퍼스의 성공적인 구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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