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경찰, 피싱범죄 특별단속 5개월간 2.6만명 검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84명 구속...127명 해외서 강제송환
보이스피싱 1만2735명 가장 많아...리딩방 3134명·노쇼사기 539명
긴급차단제도 도입...약 11만개 전화번호 긴급차단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스캠과 노쇼사기로 45명에게 29억원 상당을 가로챈 범죄조직원 49명을 검거하고, 37명을 구속했다.

#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국가기관과 공무원을 사칭한 노쇼사기로 210명에게 71억원을 받은 범죄조직원 52명 전원 구속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피싱범죄 특별단속으로 2만6130명을 검거하고 1884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보이스피싱이 1만2735명으로 가장 많았다. ▲범행 수단 유통 7690명 ▲투자리딩방 3134명 ▲노쇼사기 539명 ▲메신저 피싱 529명 ▲로맨스스캠 447명으로 뒤를 이었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120억원을 가로챈 '로맨스 스캠 부부사기단' 등 캄보디아에서 각종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피의자 73명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2026.01.23 mironj19@newspim.com

범행 수단 생성과 유통 행위도 단속해 범행 수단 총 7359개와 자금세탁에 쓰인 1498억원을 적발했다. 추가 범행을 막고자 전화번호와 메신저 계정 등 총 18만5134개 범행 수단을 차단했다.

단속 기간에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현지 파견 공조 인력, 시도청 수사팀간 협업으로 해외 거점 범죄조직원을 검거했다. 강찰은 2차례 걸쳐 총 127명을 강제 송환했다.

특별단속 기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감소했다. 검거 인원은 1만7885명에서 2만6130명으로 46%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신고 내용을 분석해 대포폰 등 범행 수단을 차단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 통신업계와 협업해 지난해 11월에는 신고된 범죄 의심 전화번호를 10분 내 차단하는 긴급차단제도를 도입했다. 단속기간 총 11만7751개 전화번호를 긴급차단했다.

경찰청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범정부 통합대응단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또 국내외 공조역량을 강화해 범행 수단을 실시간으로 차단한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기존 1월까지였던 특별단속을 무기한 연장해 올해도 강력한 단속을 이어간다"며 "범죄자 검거는 물론 범죄수익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추적해 박탈하고 피해자에게 돌려줄 것이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