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설립한 새 기획사 오케이레코즈(ooakrecords)가 보이그룹 론칭을 본격화했다.
오케이레코즈는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케이레코드샵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편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오케이레코즈의 스펠링을 딴 문장으로 "안녕 나야. 레코드숍 넘어 많은 것이 준비돼 있어. 좋은 시점에 공개될거야. 넌 분명 좋아할거니까 계속 집중하고 있어. 다음에 또 얘기하자"라는 내용을 담았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원티드(WANTED)'라는 문구와 함께 2008~2013년 출생 남자 연습생을 모집하는 오디션 공고도 게재됐다. 이는 오케이레코즈가 준비 중인 첫 프로젝트가 보이그룹임을 시사한다.
앞서 민희진 대표는 지난해 오케이 레코즈를 새롭게 설립하고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티저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