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7150세대 복꾸러미 전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고액 기부자 모임 '나눔명문기업'의 골드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 상생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에서 경남지역 네 번째로 골드회원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최근 본점을 방문한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다. 누적 기부금 5억 원 이상이면 골드회원으로 인정받는다.
BNK경남은행은 2022년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이후 지역 내 복지시설 후원, 호우 피해 특별모금 지원, 아동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달에는 BNK금융그룹과 함께 'BNK사회공헌의 날' 봉사활동을 진행해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액젓 등 18종 식료품이 담긴 복꾸러미를 제작했다.
총 5억1200만 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경남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7150세대에 전달하는 '2026년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도 펼쳤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지속 가능한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사회공헌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누적 기부금 규모에 따라 그린, 실버, 골드 등급으로 구분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