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CM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씽크'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0개 전 병상에 씽크 반영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절전문 종합병원인 CM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시스템을 도입하며 환자 안전 중심의 병동 운영 고도화에 나섰다.

CM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간호사가 환자에게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연동되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시키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CM병원은 씽크를 중심으로 병동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즉각적인 의료진 개입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 생체신호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해 전달함으로써 중증 악화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씽크 외에도 AI 기반 질환 예측 플랫폼을 함께 활용해 환자 상태를 사전에 '예측'하고, 병동에서 '관찰'하며,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3단계 스마트 케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환자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모델이라는 평가다.

관절전문병원 특성상 고난도 수술 환자와 고령 환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생체신호에 대한 지속적 관찰은 필수적이다. CM병원은 씽크 도입을 통해 낙상 등 병동 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고위험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자와 보호자 입장에서도 상시 모니터링에 따른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병원 측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의료 서비스 질 개선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의료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대학병원급 스마트 병동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관절전문병원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CM병원장은 "AI 기반 스마트 병원 시스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씽크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케어 체계를 통해 환자 안전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박형철 ETC마케팅 본부장은 "씽크는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놓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환자 안전 중심 솔루션"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M병원은 11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과 관절전문병원 지정을 유지하고 있다. 27인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진료 시스템과 정부 인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절 치료 특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