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평단 극찬 속 국내 상륙 예고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개봉일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다이 마이 러브'가 해외 언론의 압도적인 호평 속에 국내 상륙 준비를 마쳤다.
4일 배급사측은 본 작품이 글로벌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다이 마이 러브'는 사랑과 섹스의 파탄에 이른 부부 그레이스(제니퍼 로렌스)와 잭슨(로버트 패틴슨)의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 작품이다. '케빈에 대하여'를 연출한 린 램지 감독의 화제작이다.
지난 2025년 5월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첫선을 보인 '다이 마이 러브'는 상영 직후 9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린 램지 감독 특유의 숨 막히는 긴장감과 대담한 연출로 파괴적인 사랑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려낸 '다이 마이 러브'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감정과 압도적인 연출로 칸 영화제를 사로잡았다.
지난해 11월 북미 개봉 이후에도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은 계속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이 마이 러브'는 제28회 영국 독립 영화상 최우수 촬영상, 최우수 음악감독상을 수상하고 제79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BAFTA) 영국 영화 작품상,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제35회 고담 어워즈 주연상 등의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파괴적인 서사와 린 램지 감독만의 독보적인 연출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한편 '다이 마이 러브'의 주역 제니퍼 로렌스의 광기 어린 열연에 대해 '미친 연기력'이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글로벌 언론과 평단의 극찬 속에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다이 마이 러브'는 오는 3월 4일 CGV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