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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이링·가기야마·다카기, 밀라노 올림픽 주목할 '인터내셔널 스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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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구아이링(중국)과 가기야마 유마(일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인터내셔널 스타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눈여겨볼 세계적인 스타 선수 26명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은 미국 매체의 시각에서 자국 선수를 제외한 외국 선수들 가운데, 이미 높은 인지도를 갖췄거나 의미 있는 기록 및 성과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베이징 로이터 = 뉴스핌] 구나현 기자 = 중국 구아이링이 17일 장자커우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시기를 마치고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에서 금메달을,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gu1218@newspim.com

아쉽게도 한국 선수는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아시아권에서는 구아이링과 가기야마, 그리고 일본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다카기 미호까지 총 3명이 포함돼 존재감을 드러냈다.

구아이링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2관왕에 오르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선수다.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는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와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등 세 종목에 출전해 3관왕에 도전할 예정으로,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피겨의 간판 가기야마 유마. [사진 = 가기야마 SNS]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가기야마 역시 강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 그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21년과 2022년, 2024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연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점프의 제왕'으로 불리는 일리야 말리닌(미국)의 가장 유력한 대항마로 평가받고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는 다카기 미호가 이름을 올렸다. 다카기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팀 추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올림픽 통산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보유한 베테랑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여자 1500m를 비롯한 종목에서 메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일본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다카기 미호. [사진 = 다카기 SNS]

한국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에서는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와 코트니 사로가 지켜볼 선수로 소개됐다. 두 선수는 최근 국제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팀 코리아'의 메달 경쟁을 위협할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출전 예정인 러시아 출신 피겨 스케이터 아델리아 페트로시안도 명단에 포함됐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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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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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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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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