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박승봉 기자 = 1일 오후 2시 30분경 용인특례시 기흥구 고매동의 한 도로에서 전기차에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전기차 1대가 이미 전소된 상태였으며, 지속적으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불로 화재 차량 양측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도 일부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당시 차량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전기차 등이 타면서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과 경찰 등 인력 35명과 펌프차를 포함한 장비 16대가 동원됐으며, 불은 신고 접수 1시간 만인 오후 3시 30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터리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