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평가 1위 최우수기관 선정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운영 결과 공유와 함께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설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해 추진 과제별 방향성을 논의했다.
거창군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목표를 '군정 전반 참여 확산'으로 설정하고,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병행 예산학교 확대 ▲참여자 보상금 지급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절차 개선 ▲홍보·참여 확대 전략 추진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퍼실리테이터를 통한 제안사업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를 미래세대(초·중·고·대학생)로 확대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도입 ▲현장방문 및 퍼실리테이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 내실화를 통해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군부 종합 1위를 달성,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그동안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가 전 군민의 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