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올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저변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핵심 축으로 삼았다.
30일 컴투스에 따르면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를 내세워 게임사의 해외 진출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일본과 중국, 유럽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늘려 글로벌 진출을 주선한다. 기술 공급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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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인증과 정산, 분석, 웹상점, 보안 기능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관리 페이지로 제공한다. 게임사는 핵심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도입해 이용 장벽을 낮춘다. 중소형 개발사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접근성을 높인다.
글로벌 네트워킹도 확대한다. 국내외 컨퍼런스와 주요 게임 행사 참여를 이어가며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하이브 활용 범위를 넓혀 글로벌 이용 사례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기술 사업 영역도 넓힌다. 클라우드와 서드파티 솔루션을 하이브에 연계해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금융과 정보기술(IT) 분야 시스템통합(SI) 사업으로 맞춤형 인프라 구축도 지원한다.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와 AI를 결합한 서비스 개발도 추진한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