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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창립 25주년 맞아 '세일 페스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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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품 최대 70만원 할인, 2월 12일까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사 통합 프로모션 '노랑풍선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노랑풍선 자체 판매 채널에서 처음으로 패키지 및 골프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그동안 일부 상품에 한정해 진행해왔던 기존 프로모션과 달리 전 상품에 쿠폰 할인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패키지 및 골프 상품은 전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7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출발 기간은 단거리 노선 4~6월, 장거리 노선 6~10월까지 적용된다. 해외 패키지와 골프 상품은 물론, 국내 패키지 상품까지 포함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랑풍선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 [사진=노랑풍선]

특히 노세페 기간 동안에만 만나볼 수 있는 주차별 선착순 특가와 베스트셀러 패키지 상품 대상 쿠폰 혜택도 마련됐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자유여행 상품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해외 항공권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국내 항공권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발권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티웨이항공(1월 28일~2월 1일), 이스타항공(2월 9일~2월 12일)을 대상으로 해당 기간 내 예약 후 2월 내 탑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노랑풍선 2000포인트가 적립되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호텔 상품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쿠폰 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10% 할인 쿠폰(최대 10만원)이 지급되며, 다운로드한 쿠폰은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여행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노랑풍선 세일 페스타'는 고혜택 할인 쿠폰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을 강화하고, 주요 출발 시기의 예약 수요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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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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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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