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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지난해 영업익 5360억...전년比 4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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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 지난해 연간 매출 40조7420억원...전년比 감소
"하이테크 등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으로 실적 축소"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40조7420억원, 영업이익 3조293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2023년보다 축소됐다. 매출은 2023년 18조6550억원에서 4조5070억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조10억원에서 4650억원 축소됐다.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 CI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4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3조6740억원) 대비 3700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80억원으로 전년 동기(1450억원) 대비 30억원 확대됐다.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이테크 등 대형 프로젝트의 준공 단계 영향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건설부문을 포함한 삼성물산 전사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40조742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42조1030억원) 대비 1조 3610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2조9830억원) 대비 3100억원 증가한 3조2930억원이다.

전사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0조8320억원으로 전년 동기(9조9930억원) 대비 8390억원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8220억원으로 전년 동기(6350억원)보다 1870억원 증가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및 경영환경 변화에도 부문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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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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