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신분당선 인근…수혜 예정 '동천역 트리너스'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천역 트리너스, 교육 벨트 중심 선호지 부상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 영향…주거 매력도 상승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기도 신분당선 주변 아파트 가격이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판교 등 접근성에 수요가 몰리면서 집값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 시장 분석 업체 부동산인포의 KB부동산 시세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는 3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은 17.4%다.

집값 상승 배경에는 우수한 접근성이 있다. 신분당선은 강남과 판교 등 한국 산업의 중심을 직결하면서 탄탄한 수요를 확보했다. 신분당선 미금역과 동천역과 인접한 오리역 일대도 '제4판교테크노밸리 개발' 등 호재가 있다.

신분당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단지 공급도 희소하다. 실제로 신분당선 역세권은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공급이 가능한 부지가 제한적이다.

[사진=동천역 트리너스 조감도]

동천역 트리너스는 동천역 인근에 있어 이 수혜를 그대로 받는 단지다.

여기에 신분당선을 따라 국제학교·사립학교·우수 공교육이 결집하는 '강남권 교육 벨트'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축에 동천역 트리너스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어 교육·주거 모두에서 주목받는 신흥 선호지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강남에서 출발한 국제학교 수요가 양재·정자·광교로 이어지며 경기 남부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교육 트렌드를 넘어 지역 가치의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 특히 연령대별 연속 학습이 가능한 글로벌 교육 환경을 중시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분당선 라인이 강남 못지않은 교육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변화 중심 속에 동천역 트리너스는 '신분당선 학군과 강남 학군의 교차점'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신분당선 동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판교역까지 약 8~10분, 강남역까지 약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학부모의 직주 근접성과 자녀의 통학 동선까지 동시에 충족한다. 판교테크노밸리, 정자·수내 일대 교육 밀집 지역, 강남 기반 국제교육 기관과의 접근성도 돋보인다.

신분당선 주변에서 확대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동천역 트리너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원어민 영어 수업, STEM 기반 커리큘럼, 마이크로스쿨 형태의 소수정예 국제교육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들은 '집 가까운 글로벌 교육'의 가능성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다. 수지구 일대는 이미 동천초·손곡중·수지중·고 등 안정적인 공교육 기반을 갖추고 있어 국제학교·사립학교와 공교육의 선택 폭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군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 중이다.

교육 여건 외에도 동천역 트리너스는 신축 단지가 가진 주거 편의성과 미래 가치까지 겸비했다.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이마트·하나로 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서울대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우수해 가족 단위 수요자의 생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동막천 수변 공원, 동천 체육 공원 등 녹지 환경이 함께 조성돼 쾌적한 일상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오리역 복합 개발, 제4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자율 주행 허브 구축 등 예정된 대규모 개발 사업은 동천역 일대를 첨단 비즈니스 중심지와 맞닿은 배후 주거지로 재편하고 있다. 광역 교통망 확충과 미래 산업 인력의 유입 가능성은 동천역 트리너스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동천역 트리너스는 즉시 입주 가능한 신축 단지로서 계약금 5%, 잔금 30% 3년 무이자 유예,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등 실입주 혜택도 눈에 띈다.

동천역 트리너스 관계자는 "신분당선 라인 전체가 하나의 교육 벨트로 성장하는 가운데 동천역 트리너스는 강남권 학군 인접지이자 실수요 중심의 주거지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