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 돌'의 화려한 귀환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그룹 빅스(VIXX)의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소속사 측은 27일 밝혔다.
빅스(엔, 레오, 켄, 혁)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막내 혁의 전역 이후 첫 완전체 공연인 만큼 티켓 오픈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한 이번 성과는 빅스를 향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는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탐정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 공연 일정과 장소를 사건 기록처럼 배치하고 다양한 증거 요소를 더한 디자인은 'Case No. VIXX'라는 타이틀과 어우러지며 이번 공연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빅스는 데뷔 이후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 (On and On)', '저주인형', 'Error', '도원경 (桃源境)' 등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뮤지컬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멤버들은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룹으로서의 단단한 시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5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