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동훈 '제명' 이어 친한계도 중징계…국민의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 권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체 통해 당원·당 지도부 비방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6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을 권고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매체를 통해 당 지도부나 당원을 비방하는 등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윤리위는 이날 결정문을 통해 "김종혁을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징계사유) 제1호 및 제2호, 윤리규칙 제4조(품위유지) 제1항의 제2호·제3호·제4호·제7호 및 제6조(성실한 직무수행) 제1항 등의 위반을 이유로 탈당권유에 처한다"고 밝혔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진=뉴스핌 DB]

이는 당 당무감사위원회가 윤리위에 권고한 당원권 정지 2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의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한 기피신청을 전날(25일) 기각했다.

윤리위는 징계 수위에 대해 "문제 행위의 심각성, 고의성, 지속성, 사전계획성 등을 고려할 때 중징계가 필요하다"며 "개별억제와 일반억제라는 억제 원칙에 비춰볼 때 탈당 권유가 비례하는 징계 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최고위원이 월간중앙 인터뷰,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유튜브 '정치아싸', '한판승부' 등 다수 외부 매체 출연을 통해 당무감사위가 문제 삼은 발언을 한 사실이 '증거의 우세'에 의해 인정된다"고 했다.

아울러 "전 최고위원이자 현 당협위원장의 직책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그럼에도 여러 매체에서 당 리더십과 동료 당원, 소속 정당을 향한 모욕적·비하적·극단적 표현을 사용한 것은 그 직위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최대 3년) ▲경고로 나뉜다.

탈당 권유 징계 의결을 받을 받은 자는 의결 통지 받은 날로부터 10일 내에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위원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제명 처분된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선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제명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이 다양하게 제기됐고, 원내대표가 원내 의견을 수렴해 최고위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