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26일 오후 1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연통동력(軟通動力∙IsoftStone 301236.SZ)이 26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스마트 전력설비 연구개발 업체인 금반과기(688676.SH)와 공동으로 '연통톈쉬안(軟通天璇) AI 팩토리(AI Factory)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정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통동력의 AI 팩토리 스마트 모델 전환 솔루션'은 이미 리테일, 금융, 제조, 의료·헬스케어, 에너지, 자동차 등 여러 산업에 적용돼 왔다. 이번 솔루션은 제조업 고객이 AI 플랫폼과 AI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구축·도입하도록 돕고, 제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가속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한에서 열린 AI 팩토리 생태 파트너 대회에서 연통동력은 금반과기, 데이터 스마트 플랫폼 기술 연구개발 업체 매트릭스원 인텔리전스(矩陣起源∙MatrixOne Intelligence)와 심화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연통동력과 금반과기가 공동으로 구축해 온 스마트 제조 솔루션이 2단계 고도화(업그레이드)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전했다.
연통동력은 금반과기의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스마트 제조 전략'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 풀스택 AI 역량을 바탕으로 '컴퓨팅 파워 인프라+AI 베이스 플랫폼+AI 에이전트'로 구성된 3차원 솔루션 아키텍처를 구축해 디지털 공장에서 스마트 팩토리로의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통동력은 AI 산업화의 글로벌 확장에서도 성과를 냈다면서, 최근 동남아 지역의 한 대형 은행과 신용심사 시스템 기술 스택 전면 리뉴얼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동남아 은행권의 업무상 과제를 겨냥해 '지능형 리스크 관리+핵심 시스템+운영·유지보수 서비스'로 구성된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톈쉬안(天璇) 대형언어모델과 AISE 기술을 기반으로 자금세탁 방지(AML) 지능 모니터링 모듈을 개발해 의심 거래 식별 정확도를 40%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생성형 AI(GenAI) 툴 체인을 활용해 노후 코어 시스템 코드 업그레이드를 수행했으며, 개발 효율은 기존 방식 대비 200%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연통동력은 2025년 3분기 기준 전세계 150개 이상 은행 및 관련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내 상위 20개 은행과의 파트너십 커버리지는 90%에 달한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기여도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기술 수출+생태계 공동 구축'을 결합한 '해외 진출 2.0' 모델을 구축한 상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