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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위, TK행정통합 의견 수렴...27일 임시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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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TF' 발족을 예고한 데 이어 경북도가 23일 경북도의회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을 제출하는 등 'TK 행정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행정통합특위)'가 27일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23일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위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행정통합특위 회의에는 특위위원 23명과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한다.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배진석 위원장과 위원들.[사진=경북도의회] 2026.01.23 nulcheon@newspim.com

행정통합특위의 이번 공식회의 개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해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특위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도의회 의견을 듣도록'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5조(지방자치단체의 명칭과 구역) 제3항에 따라 23일, 경북도의회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통합 의견청취 건)'을 제출했다.

경북도의회는 경북도로부터 '통합 의견청취 건'이 제출됨에 따라 오는 28일 임시회를 속개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반 여부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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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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