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딸기는 겨울철 대표적인 시설 과채류로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주요 품목인 동시에 농가 소득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작물이다.
최근 2화방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현재 전반적인 생육 상태는 양호하며 출하량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송 장관은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한파 등 기상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겨울철 작업 시 농업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날 송 장관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도 방문해 선별·포장·출하 등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송 장관은 "산지유통센터의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가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산 딸기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품질 관리에 더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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