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농지은행사업비 3375억원을 투입해 농업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전년도 대비 83% 이상 증액된 2439억 원 규모의 '공공임대용 농지매입' 사업을 통해 우량한 임대 농지 공급에 나선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초기 농지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임대후매도' 사업도 전년도 29억원 대비 크게 증가한 91억원을 들여 지역 청년농지원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자연재해·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308억원,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농지연금 사업은 195억 원이 각각 책정됐다.
그동안 2.5~5%를 부과해 왔던 농지임대 수탁사업의 수수료는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금년에 시행된 임대수탁수수료 전면 폐지처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