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브리핑] 정청래 "장동혁, 명분없는 단식 중단하고 밥 먹고 싸워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불어민주당 제213차 최고위원회의 주요발언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명분 없는 단식은 얼른 중단하고 밥 먹고 싸워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가 윤석열 체포를 방해했던 국민의힘 의원들 또한 전부 다 공범들"이라며 "국민의힘은 지금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라고 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국민의힘의 내란 정당화를 "정치 논리·궤변"으로 규정하고, 한남동 관저 앞 체포 방해에 나선 국민의힘 의원들을 "공범"으로 지목하며 사과·책임 회피를 "철면피·청개구리 행태"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5년 선고에 대해 "초범이라 10년 구형을 5년으로 깎아줬다는데 내란 재범이 어디 있느냐"며 조희대 사법부의 인식을 비판하면서도 민주주의·헌정질서 회복을 향한 첫걸음으로 평가했다.

내란재판부법 시행,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과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른 검찰 개혁을 '따박따박' 추진하고 2차 종합특검법 통과 이후 김건희·북한 무인기 등 의혹까지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를 "지방의 생존 전략이자 '5극3특' 균형발전 모델"로 제시하며, 매년 5조·4년 20조 지원과 행정·법적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전략산업 육성으로 제2·제3의 서울을 만들어 중앙집권·재정 격차·지역갈등을 근본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위, 국가균형성장특위, 행정통합입법추진지원단, 영남인재·지역발전특위 등을 통해 "생존을 위한 통합, 지방 부활"에 사활을 걸겠다고 했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차 종합특검이 노상원 수첩, 북한 공격 유도 의혹, 관저 이전 특혜, 양평고속도로, 순직 해병 구명 로비 등 윤석열·김건희 내란·외환·국정농단 의혹을 전면 규명하는 특검이라고 설명했다.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국민공청회를 예고하며 1~2월 국회에서 시급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을 향해 "문제가 많다면 청문회에서 검증하면 될 일인데, 조직폭력배식 보복처럼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며 국민 판단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

코스피 4800선·5000선시대 임박을 평가하면서도 고환율·수입물가·차례상 물가 부담을 지적하고 설 민생 물가 안정 대책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석열 유죄 판결로 공수처 영장 집행의 정당성이 확인됐다며 한남동에서 체포를 막은 국민의힘 의원 45명도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인 1표제를 시대정신이자 지도부의 약속으로 보면서도 '셀프 룰 개정' 오해를 막기 위해 다음 전당대회 이후 적용, 전략지역 표의 등가성 대책 등 절차적 정당성을 갖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당원주권 원칙에 따른 1인 1표제에 대해 "본인도 찬성했고 지금도 찬성한다"고 밝히면서도 시행을 둘러싼 의도·공정성 논란 등 문제 제기와 활발한 토론이 이어지는 상황을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평가했다.

최고위원·당원들 사이에서 당원주권주의를 어떻게 구현할지 숙고·토론이 활발한 만큼, 이를 '해당행위'로 규정하며 입틀막 태도는 민주주의 정신을 저버리는 것이라 지적하고, 당대표 뜻도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직자들에게 괜한 오해를 유발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면서 활발한 토론 끝에 현명한 결론이 나올 것이라 보고 이 사안을 두고 지나치게 민감하고 날카롭게 대립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윤석열 징역 5년을 두고 "내란·헌정파괴에 초범 감형 논리가 말이 되냐, '내란은 두 번 해야 엄벌이냐'는 분노는 정당하다"고 비판하며 내란 우두머리 재판을 사법부의 최종 시험대로 규정했다.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1인1표제 공약과 TF 보완, 전략 지역 지명직 최고위원 우선 배정안까지 마련된 상황에서 적용 시점 유예 등 새로운 조건을 거는 것은 "당원이 들은 민주당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당무위·당원 여론 수렴 절차에 들어가는 만큼 추가 프레임 만들기를 경계하며 지금은 "정리해 온 내용을 실천할 때"라며 당과 당원 판단을 신뢰한다고 했다.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명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포퓰리즘'이라 비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지난 정권 내란·매관매직에 집중해 지방분권 로드맵 하나 못 낸 무능의 자기 고백"이라고 지적했다.

북한 무인기 사건에서 기획·제작자가 모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출신이자 대학 선후배라는 점을 들고, 긴장 고조 의도 여부·배후·공모를 끝까지 규명해야 한다며 "초기 정치공세 뒤 침묵은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김승원 녹취 추가 공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브로커 간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하며 지명 철회 압박을 이어갔다. ◆한동훈, '신약임상 청탁 의혹'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 공개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 측과 브로커는 마치 청탁 문자 두 건이 전부인 것처럼 언론에 말하고 있는데 이는 거짓말"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12일 1차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에게 "그럼 직접 챙겨보라고 내가 얘기 한번 해볼게. 무슨 처 어디야. 어디, 과가 혹시. 아, 뭐 식약처장 알 테니까"라며 "그럼 그렇게 3상 허가를 빨리 내서 어쨌건 결과를 봐야 될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직접 처장님이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라고 했다. 2차 통화에서는 "내가 말씀을 드렸고 일단 확인해서 나에게 보고해준다고 하니까 한번 기다려보시고 처장께서는 모든 가용화 인력을 배치해서 진행을 빨리하는 거를 돕고 있다. 이렇게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네"라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러자 브로커 양모 씨는 "맞아요. 그래서 오늘 자료 주려고 했는데 또 다른 담당자가 오늘 주지 말라고 이게 담당자끼리 책임 회피인데 조금 이슈 사항이니까 담당자들이 연락은 오는데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말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후 김강립 식약처장은 그걸 혼자 묵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식약처 담당자에게 김승원 로비를 전달했다. 실무진까지 전달된 성공한 로비였던 것"이라며 "(이번) 로비는 김승원 한 명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전날에도 김 후보자와 양씨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오빠 독약 로비'라고 비판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양씨에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라고 했다. 양씨는 김 후보자를 '오빠'라고 칭하며 "지금 바로 출발할 테니까 주소 주세요"라고 했다. 김 후보자와 양씨, 당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였던 정모 판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근거로 유착관계 의혹도 제기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씨로부터 제약업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을 받고 이를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2024년 12월 김 후보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핌DB]   ◆김승원 측 "청탁 아닌 고충 민원 전달…정치공세 중단하라" 김 후보자 측은 "청탁이 아닌 공익적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한 것"이라며 "국민의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전달은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면서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절차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소유예 처분은 검사의 불기소 처분"이라면서 "법원의 심리를 거친 유죄 판결이나 확정된 범죄 사실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날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서도 "녹취의 앞뒤를 잘라 김 후보자의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녹취 어디에도 조건 없는 승인이나 기준 완화, 절차 생략을 요구한 내용은 없다. 전체 맥락을 삭제해 공익 민원을 불법 로비로 왜곡하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했다. ◆민주 "한동훈, 캐비닛 장사…녹취 입수 경위 밝혀야" 한 의원의 잇단 녹취 공개에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캐비닛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녹취의 입수 경위를 밝히며 역공에 나섰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며 "입수·유출 경위에 위법성이 있다면 명백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녹취와 수사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라고 했다. 또 "사건을 캐비닛에 모아두고 시점을 골라 꺼내 써먹는 방식은 정치검찰의 오래된 관행"이라며 "한동훈 검사식 캐비닛 표적 수사가 한동훈 의원의 캐비닛 정치로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9-06 14:29
사진
최예림, 239번째 도전서 첫 우승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최예림(27)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정규투어 데뷔 후 239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거센 추격전을 펼친 임희정(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2018년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최예림은 그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도 유독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차례. 연장 승부에서도 세 번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 역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김민솔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공동 3위, 공동 6위, 공동 3위로 흐름을 끌어올렸고,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예림의 출발은 좋았다. 1번홀(파4)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5번홀(파5)과 9번홀(파5)에서도 한 타씩 줄이며 전반을 안정적으로 풀어갔다.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듯했다. 승부가 요동친 것은 후반이었다. 임희정과 김민솔이 타수를 줄이며 압박해오는 가운데 최예림은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으면서 임희정과의 격차는 어느새 1타까지 좁혀졌다. 수차례 우승 직전에서 고개를 숙였던 기억이 떠오를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날 최예림은 달랐다.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났지만 파를 지켜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러프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다. 최예림은 흔들리지 않고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침착하게 파 퍼트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최예림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린 주변에서 기다리던 동료 선수들은 달려와 물을 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축하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후 양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경기 뒤 최예림은 ""어제 경기 후 자기 최면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일부러 스코어도 거의 보지 않았다"며 "정말 우승을 했다는 게 아직 얼떨떨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림은 "연장전에서도 계속 졌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내가 계속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며 "그 과정에서 '나도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눈물 대신 웃음이 먼저 나왔다. 최예림은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우승하면 많이 울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너무 좋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준우승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잠을 못 잔 적도 많았다. 이제는 두 다리 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임희정은 이날 6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지만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2위에 자리했다. 시즌 4승에 도전했던 신인 김민솔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이예원과 박보겸이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신다인은 5언더파 211타로 성유진과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동은은 공동 12위, 김아림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2026-09-06 20: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