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원광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출산 축하 '아기통장'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광새마을금고는 올해 익산 출생아 명의 통장 개설 시 10만원 축하금을 지원하고,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홍보한다.

이를 통해 첫째 아이 가정은 시 출산장려금 100만원, 첫 만남지원금 200만원에 금고 10만원을 더해 총 310만원을 받는다.
출산장려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이며, 첫만남지원금은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이다.
대상은 올해 익산 출생신고자. 원광새마을금고 본점(영등동), 역전·원대병원·모현지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 상생 역할로 출산 가정 응원과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2025년 출생아 1,113명(전년比 133명↑) 성과에 이어 체감형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