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12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가 중국 기술 기업과의 계약 무산으로 인도 내 리튬 이온 배터리 셀 생산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 인도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조차 자체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무케시 암바니가 이끄는 석유·통신 대기업인 릴라이언스는 올해부터 배터리 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샤먼 하이천 에너지 저장기술회사(廈門海辰儲能科技股份有限公司, xiamen Hitium Energy Storage)와 셀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논의해 왔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해외 기술 이전 제한 조치에 따라 샤먼 하이천 측이 파트너십에서 철수하기를 원하면서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따. 이에 릴라이언스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조립에 다시 집중하게 됐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리튬 배터리 부품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수출업체에 허가 취득을 의무화함으로써 에너지 저장 및 전기 자동차에 필수적인 기술에 대한 중국의 통제력을 강화했다고 매체는 짚었다.
릴라이언스 측은 로이터의 입장 표명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