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 등에 관한 고발이 경찰에 3건 접수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에 접수된 이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고발 사건은 3건으로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배당됐다.

검찰이 차명 주식 거래 혐의를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 사건에 대해 보완 수사와 재수사를 요청한 것에 대해 경찰은 수사 결과가 뒤집힌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범죄 일람표 정리 등 형식적인 부분을 보완하는 정도에 그친다는 것이다. 재수사에서도 경찰 의견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정환 부장검사)는 지난 8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이 의원에 대해 송치된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보완 수사를, 불송치된 자본시장법위반,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위반 혐의는 재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준강제추행 혐의 사건에 대해 지난 10일 조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사 내용 분석 후 법리 검토 후에 추가 조사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경찰은 종각역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 운전자는 약물 운전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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