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깨끗한나라는 서울 지역 발전과 도시녹화 및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로부터 시민들의 녹지 접근성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환경 가치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는 게 깨끗한나라 측 설명했다.

깨끗한나라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클린사이클(Kleancycle)'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그 일환인 장기 녹지 조성 프로젝트 '깨끗한정원'은 현재까지 경기도 화성 발안천, 조선왕릉 의릉, 청주 오송호수공원 등 총 세 곳에 성공적으로 조성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협력해 네 번째 '깨끗한정원'인 '포포랜드'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 부문에 선보였다.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에서 이름을 딴 '포포랜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된 참여형 정원이다.
'포포랜드'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약 400㎡(121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연 속에서 남기는 행복한 발자국'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곡선형 산책로와 얕은 언덕(마운딩 지형)을 중심으로 설계하고, 반려동물이 선호하는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의 관목을 심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표창은 깨끗한나라가 지속해 온 사회적 책임과 ESG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한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 조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