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양증권, 유튜브 LIVE 타운홀 미팅 통해 '넥스트 챕터'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EO LIVE 타운홀 미팅서 사업 재편·신성장 전략 공유
유튜브 LIVE로 임직원 댓글 434건 실시간 소통
"준비된 중대형 증권사로의 도약 로드맵 제시"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LIVE 타운홀 미팅 <2026 : The Next Chapter>를 현장과 자사 유튜브 동시 송출을 통해 진행하고, 회사의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참석 임직원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이 병행됐으며, 총 434건의 댓글이 오가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경영진은 현장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임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주요 사안에 대해 폭넓게 설명했다.

타운홀 미팅에서 김병철 부회장은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PF와 IB를 포함한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부문별로는 부동산 PF 부문이 부실 자산 정리와 조직 재편을 거치며 사업 구조를 안정화하고 있으며, 채권과 트레이딩 부문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IB 부문 역시 ECM과 DCM 영역에서 강점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한편, 글로벌 IB 등 신규 영역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양증권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유튜브LIVE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양증권]

또한 리테일 부문의 구조적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오프라인 중심의 리테일 사업 모델을 온라인과 자산관리(WM) 중심으로 재편하고, RP·펀드·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시스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MTS 앱 개편 역시 주요 과제로, 국내 주식 매매 중심 구조에서 금융상품과 거래 편의 기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특히 MTS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TF를 중심으로,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ETF LP, 주식 대차 중개 등 신규 사업에도 순차적으로 진입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진출을 위한 인가도 추진 중이다. 이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수익 기회를 확보하고 전사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연간 세후 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자본 1조 원 이상의 준비된 중대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내부 통제와 시스템 정비, 리스크 관리 역량 고도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병철 부회장은 "전문성을 갖춘 프로페셔널 조직을 지향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구성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